남편 출산휴가 급여 월 168만 원 확대 및 우선지원대상기업 사업주 지원금 완벽 가이드
정부의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이 월 168만 원으로 상향 되었습니다.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주 지원금 제도도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인상된 급여 기준과 중소기업 사업주가 지원금을 청구하는 구체적인 절차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온라인신청 1.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 인상 핵심 내용 기존에 지급되던 급여 상한액이 현실화되면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의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개정된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급여 상한액 인상 기준 기존 상한액: 월 120만 원 상당 (우선지원대상기업 5일 분 제한적 지원) 개정 상한액: 월 168만 원 으로 상향 조정 지원 기간: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 근로자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경우, 정부에서 휴가 전체 기간에 대한 급여를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합니다. ※ 참고사항: 대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이 아닌 경우)은 통상임금의 100%를 사업주가 직접 지급해야 하며, 정부의 고용보험 급여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됩니다. 2. 중소기업 사업주 지원금이란?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에 소속된 근로자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가더라도, 사업주는 임금 지급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정부(고용보험)가 사업주를 대신하여 급여를 지급하거나, 사업주가 먼저 지급한 경우 이를 보전해 주기 때문입니다. 지원 대상 기업 (우선지원대상기업 범위) 산업별로 상시 근로자 수가 아래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이 대상입니다. 산...